1차 Aikido Pre를 제작하고 난후 소리가 꽤 투명하고 좋았다. 단점이라면 열이 너무 나서 케이스 가공시 방열에 힘써야 한다는것, 그리고 관값이(물론 DHT S사의 1차 PCB라면 12AU7과 5687) 이 비쌌다..
그래서 이번에는 2차 PCB를 통해서 값싼 러쌰제 6N1P를 이용하여 도전~을 하기로 해보았다. 물론 순전히 빈티적인 도전이다. 히터 전압 6.3V로 하면 6DJ8과 6N1P를 이용할수 있고, 12V전환시 12AU7, 12AT7정도 호환할수 있도록 할려는데, 잘될지 모르겠다. 만능기판 또는 hard wiring할시는 문제가 아니나, 나처럼 게으른 사람은 DHT S사의 2차 기판을 사용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매우 튼실하면서도 알차게 제작되어 있다.
이번에는 상/하 케이스의 방열에 신경 쓸것이고, 좌/우 Balance를 위해서 볼륨을 분리 할것이다. 이거 실제로 Stereo용 볼륨 사용하여 matched Tube 구입 및 갱 에러가 적은 이련 가변 저항 구입으로 인한 금전적인 손실과 좌우 음량에 대한 정신적 고통을 한방에 없앨수 있다. 익히 널리 알려진 사실이나 여러개를 하다 보니 결국은 이 방법이 최곤것 같다. 편하게 음악을 듣기 위한 준비를 하는게 최근 궁극의 목적이다.
커플링은 검증된 테프론으로 사용할것이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를 제작해보았으나 최근의 생각으로는 프리앰프는 3가지로 압축되는것 같다. 이 아이키도(이름이 맘에 들지 않는다) Type과 Ma#7 Tone 가변과 IMF Pre 3가지로 최종 결정을 해야 겠다. 더이상 집안을 어지럽히면... 노후 생활이 어려울것 같다.
부품]
Power Trans : 1차 220V 2차 0-8V(3A), 0-8V(3A), 0-8V(0.5A), 0-240V(0.15A)
콘덴서 : 0.22u/400V 테프론, 0.1u/400V(oil cap), 47u/400V(삼화 전해)
회로] 전압은 200~250V 까지 평가 예정
[First Version]
[최종 : 220옴 --> 300옴 변경 필요]
B+ 전압은 258.3V 걸었고(가변 레인지가 258~297V)이다.
이때 220옴에 걸리는 전압은 ( L: 1.208V -> 5.49mA ) ( R: 1.4V -> 6.36mA)
560옴에 걸리는 전압은 (L : 2.063V -> 3.683mA) (R : 1.904V -> 3.39mA)
297V 걸었을떄는 220옴에 1.47V, 560옴에 2.43V이다. 전압을 올리는게 좋을지 고민중임.
음은 1차로 만든 것보다 저음이 좀더 풍성히 들리는 특성이 있는것 같다.
6DJ8/ECC88 6N1P
Heater 6.3V(0.365A) 6.3V(0.6A)
최대]
플래이트 전압 130V 300V
캐소드 전류 25mA 25mA
정격]
플래이트 전압 90V 250V
그리드 전압 -1.3V -4.5V
플래이트 전류 15mA 7.5mA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data sheet적으로 봤을때 6N1P는 300V정도로 setting 하는게 좋을듯 하고, 6DJ8은 250V 이하(200~220V?)가 적당할듯하다.
각 조건에 따른 캐소드 전류와 이때의 음질에 대해서 평가해볼 생각이다.
어쨌든 현재 250V에서의 6N1P의 소리는 저음에 장점이 있는듯.
[수정]
B+ 전압은 290V걸었을때,
이때 220옴에 걸리는 전압은 ( L: 1.433V -> 6.5mA ) ( R: 1.725V -> 7.84mA)
560옴에 걸리는 전압은 (L : 2.282V -> 4.07mA) (R : 2.174V -> 3.88mA)
[수정]
290V걸었을때 음이 너무 저음 편향된것 같아서 일단은 260V로 해서 듣고 있음.
Test로 출력단에 6DJ8을 한번 걸어봐야 겠다.
초단 6n1p 적용 기준,,,
뒷단 6DJ8, B+ 250V, 2.7V(12.5mA) 예상
또는 뒷단 6CG6, B+250V, 2V(9mA) 예상
초단을 6CG6사용시 B+250V, 3.3V(5.8mA) 예상
조합1] 6n1p + 6DJ8 : 이득 16.8배
조합2] 6n1p + 6CG6 : 이득 16.4배
조합3] 6CG6 + 6CG6 : 이득 9.7배
조합4] 6CG6 + 6DJ8 : 이득 9.9배
일단 조합해서 들어봐야겠다.
1번 조합으로 걸어본 결과 대역 발란스가 맞는것 같다. 좋다. 현재는 6n1p+6DJ8의 조합으로 계속 갈것 같다.
전류가 약 10mA정도 흐르고 있다. 이때의 이득은 약 16.8배(22.6dB)
아마도 후단에 6n1p를 했을때 그리드전압이 작았던것 같다. 그래서 대역발란스가 깨진듯...
[최종 변경]
초단 6n1p, 말단? 6DJ8,
220옴 --> 300옴 변경, 캐소드 팔로워단의 캐소드 저항이 작았던듯하다..
300옴으로 변경해주니 상쾌한 고음이 흘러 나온다.
[Final Version]
오일캡의 음이 그리워서 출력단 커플링 캡을 0.47u*3개 병렬연결하여 1차와 같이 스위칭해서 들을려고 한다. 원래 회로에는 커플링캡의 용량이 0.1u~4uF까지로 되어 있다. 해서 오일로 1.2u까지 해서 들어 봐야 겠다. 실제 계산상으로는 0.5u이상은 오버스펙인것 같기도하고... 어쩄든 2주간 휴일 작업을 하여 뒷판 구멍을 뚫고 1차때와 같이 스위치를 달아 필름의 최고봉이라는 테프론캡(0.22u)와 빈티지적인 오일캡(1.2u)를 연결하였다. 얼기설기 그물엮듯이 작업하였다. k42 0.47을 3개 병렬연결 하였는데,.
음,. 내가 시정수를 바꾼거라 그런지.. 이게 더 마음에 든다. 6n1p와 6dj8의 조합이 더 상큼하다.
특이한것은 필름과 오일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아무튼 최고이다. 이 프리앰프는 끝까지 들고 다녀야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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