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자... 기존에 제작했던 PCB를 교체해버리기로 마음 먹었다. 라인단처럼 만능기판에 단자판설치하여 작업을 하기위해서 Phono의 부품을 모았다. 저항은 RPR저항과 TAKMAN저항(Riaa부), 전해캡은 스프라그 100u, 200u, 커플링은 K40Y 러샤 오일과 마지막단의 0.47u는 K75 Type으로 250V짜리를 사용할려고 한다. 원회로에는 0.47u/200V이고해서 충분한 내압을 가지는것 같다. K75는 IMF Pre amp만들때 사용했는데 크게 나쁜기억이 없었다. RIAA부는 탁만저항과 1600p는 스티롤콘덴서, 5600pf은 마이카로 구성했다.
정말 이번에는 마지막 포노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280V-245V 위해서 마지막단에 27K/2W 저항으로 일단 연결했다.
사용할 전원트랜스는 230V(0.1A), 8V(2.5A~3A), 8V(1A)로 주문했다. 라인단, 포노단 각각...
포노부 전면 작업한 사진이다. 아직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고민후에 작업예정이다. 하단에 있는 510옴은 저항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는데... 그래서 개당 1000원짜리 ㅠㅠ Takman저항으로 붙여봤다.
고민스러운것은 원전대로 GND를 잘라야하는지... 고민이다.
머리속에 정리된걸 잊지 않게 하기 위해 부랴부랴 작업을 하였다. 전해류는 스프라그 cap을 사용하였고, 오일 캡은 러샤제 K40시리즈로 다 달았다. 통일성을 위해서이다.
오른쪽 귀퉁이에 있는것이 Riaa부인데 7Pin 러그판에 연결하였다.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줬으면 하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다. 예전에 들었던 마란츠 리시버에서 느꼈던 감동보다 동등 또는 이상의 음을 들려줘야 할텐데... 모르겠다. #7 오리지날을 들은 적도 없고...ㅠㅠ
어쩄든 기성 PCB를 사용하지 않고 원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만든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나름대로의 정성을 들인거라 제대로 소리가 나오면 가보로 물릴 예정이다.
오른쪽에 있는것은 RIAA부를 러그핀에 작업을 해보았다.
이제 남은것은 전원트랜스를 준비하여 케이스안에 다 집어 넣어야 하는데, 년말 이사후에 드릴로 작업을 하여야 겠다. PCB로 했던 케이스를 그대로 이용하기로 했고 안에 있던것들을 싹 걷어냈다. 그리고 전원 표시 LED가 없어서 불편하여 장착을 위한 구멍 가공을 해놓았다... 전원 트랜스만 오면 구멍을 가공하여 작업할것이다.
이사후 집안 정리를 하고 마눌님 눈치를 보면서 드릴신공을 펼쳤다.
기존 case 가공을 하여 장착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너무 지저분하다. 다 완성을 하여 cable정리까지 하면 좋아질런가..???
GND 배선을 위해서 각단에서 배선을 쭉쭉 뽑아 놨고, 정확한 전압을 위해서도 추가 전압단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저분한 입력단과 출력단쪽도 정리를 했다.
입력단에는 우선 입력 RAC에 GND와 병렬로 47K가 있는데, 이것을 나도 입력 RCA에 연결하여 배치하였다. 하기 그림에서 우상단에 있다. 우하단에는 출력쪽인데 이곳에는 1K옴이 PCB출력에서 직렬로 연결되어 있다. 회로에 잘보면 있는부분이기 떄문에 삽입하였음.
이부분은 RIAA부분이고 5600pF은 마이카, 1600pF은 스티롤로 장착하였다. 실제 회로의 feedback부분에 연결을 하였다.
하기 완료된 사진이다. 전원 AC8V에서 다이오드 하나 저항 560~680옴 + LED를 장착하여 on시 표시나게 하였다. 그리고 전원부에 전압 값을 셋팅하기 위해 저항 조정을 했다.
이거 만들고 나니 마란츠 라인단 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콘트롤부를 compact하게 만들어야 할텐데...
히터 전압은 6.08V로 설정하였다.
초기 전원부가 2K-2K-4.7K-27K(B+)로 설정이 되어 있었는데... 너무 최종단 전압이 낮았다.
해서 (2K // 1K) - 2K - (4.7K // 2.2k) - 27k 로 덧대어, 결론적으로 667 - 2K - 1.5K - 27K로 되었다.
전압은 (296V) 667ohm (293V) 2K (283V) 1.5K (276V) 27K (243V) 가 되었다.
필요한 전압인 280V와 245V가 거의 유사하게 나왔다.
이 케이스로 4번째 회로를 개비한것 같다. 이번이 마지막 포노 작업으로 생각하여 만들었고 최대한 원전?에 유사한 노가다를 하여 만들었다. 소리에 대한 평은... 원전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소리 잘난다. 이때까지 만들었던게 PCB를 이용한 kit 형태였는데, 다들 나름대로의 특성이 나타난것 같다. 하지만 이게 최종 원전 회로대로 한땀한땀 만든 거라 이제 뚜껑을 닫고 평생 짊어 지련다.
오늘도 집에가서 LP판을 뒤져 음악이나 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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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니... 또 여러 실수들이 드러난다, 오른쪽 채널의 소리에 전원험이 왼쪽보다 크게 들린다.
음악이 들리면 크게 신경쓰이지 않으나 무음시에 듣기에는 좀 무리가 따른다. 왼쪽 수준이면 그냥 사용할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볼륨을 높이면 같이 커지고...
추정은 전원 트랜스의 전압이 낮게 주문되어 전원 평활 필터에서 원하는만큼 큰 저항으로 크게 깍아주염서 필터링 능력도 크게 해줬어야만 될었던것 같다.
해서 눈물을 머금고 전원단(풀 필름캡...)을 수정해야 겠다.
생각으로는 쵸크다음에 있는 20uF --> 47uF(전해), 667옴 다음에 있는 20uF --> 47uf(전해) 로 바꿀 생각이다.
----- choke -------667-- --------2K---------1.5K--------27K----
I I I I I
20u 20u 20 20u 20u
(47u) (47u) I I I
I I I I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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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만 해도 효과가 클것으로 기대된다.
원인을 찾았다... 너무 허무하게시리...
모든게 원칙을 잘 지켜야 할것 같다. 출력단자와 전원부가 가까이 붙어있어서 전원 노이즈가 간섭되어 한쪽 채널로 험이 발생한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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