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꺼리/Wine

코르크 마개

눈나리는 날 2008. 4. 27. 17:48

코르크 마개

 

벌써 까서 마셔 버렸기에 남은건 마개만 남았다. 어쨌던 기념으로 장식하고자 한다.

여러 책에서도 소개 되었지만, 각 wine의 마개는 독특한 문양을 남기고 있다.

좋은 와인일수록 마개또한 일품이라는데, 아직 와인의 맛을 모르기에 뭐라 평하긴 지식이 짧다.

하지만 추억과 관련된 것들도 있고 해서 개인의 역사로 남기고자 한다.

 

 

Saint Emilion Grand Cru

 

2004년 독일 출장 갔을때 돌아 올때쯤이 크리스마스가 가까왔다.

Real에서 특세일을 할때였는데 독일아저씨가 꼭 사서 마셔라고 권해서 뭔지도 모르고 샀다.

책보니 Grand Cru 등급이 꽤 좋은거던데, 나의 혀는 분간을 못함.

비싼 와인인줄도 모르고, 이때 한화로 10,000원정도 줬으니...

 

 

 

 

 

Ice Wine

위 red wine과 같이 real에서 샀다. ice wine이란걸 그때 처음 알았다.

당도가 높은게 꼭 내취향이다.

이것도 10,000원 정도 줬더이다.

 

 

 

이건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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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영원한 wine 마주앙!!

 

  우리의 영원한 wine 마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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