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일본 Asahi PENTAX
발매일 : 1980년
Size : W131 * H83 * D49.5mm
무게 : 445g(body)
측광 : 중앙 중점식
노출 모드 : 조리개 우선 / 매뉴얼
노출계 : LED 지침(±2EV보정)
ASA : 12~1600
셔터 : B, 4~1/2000sec(세로주행 전자식 금속 셔터)
View Finder : 92%(시야율), 0.95×(배율)
Self Timer : 4~10sec
건전지 : LR44(2개)
특징 : Flash 1/125, 매직 니들
난 카메라 Body는 Silver여야 제 맛이 난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Black이라고도 하고 희소성으로 인해선지 가격도 비싸게 거래 된다. Silver Body는 Black과 Silver 의 조합으로 이뤄져서 보는이도 심심하지 않고 깨끗, 정갈한 이미지를 준다. 어쨋든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 주시길...
ME Super는 형제인 MX보다 작고 가벼운 body에 자동 노출이라는 편리성을 갖춘 기종이다. 편견일수 있겠지만, 깜찍함으로 인해 여성분들이 SLR을 접할때 많이 사용하는것 같다. 사진을 편하게 즐길수 있는 기종으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기종이다. 전자셔터라 그런지 기존의 카랑카랑한 셔터음이 아닌 '셔그렁~' 하는 느낌이다. 아무튼 미려 쇼크는 적은것 같다.
편해서 좋긴한데, 약간 불만스러운게 있다면 노출 락이 안된다는것... 이것만 빼면 좋은것 같다.
smc Coating 색... 찐득하니..아름답지 않은가... 그런데, 같은 2.0이라도 색이 다르다. 년도별 coating 조건이 달라졌나?
무거운 느낌의 장식보다는 오히려 붉은색 계열로 도배했는데 의외로 어울렸다. 그립과 스트랩과 ME-Super의 완벽 조합!!!
매뉴얼 조작도 되지만, 버턴식은 적응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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